y m은 모두에게 음악을 강조하지 않는다. 음악이어야 하는 이에게는 음악을 음악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 길을 가야 할 이에게는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음악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음악이여야 하는 이에게는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악보를 볼 수 있는 눈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손이 있다면 당신을 무에서 유로 창조한다
y m academy story
교수진 및 강사진
Y M Academy는 현재 필드에서 인정하는 교수진과 서울예대 동아 방송대 출신 강사진 클래스로 이루어져 있다. 강사진을 채용시 반드시 실력을 검증하고 매달 강사진 마인드 교육을 통하여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교육하고 있다. 교양수업
음악만을 교육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회 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사회성을 갖추지 못한 뮤지션을 키우지 않는다. 교양수업은 음악이 아닌 다른 분야에 명사를 초청하여 사회 속에서의 기본 마인드를 가르친다. 강사로는 미국예일대 전 천하 멘토 및 디자이너,기업가를 비롯해 성공한 명사 들이 학생들에게 주기적으로 교양 과목을 수업하고 있다. 공간
대부분의 학원 인테리어가 방을 많이 만들기 위한 빼곡한 공간에 비해 ym의 공간은 상당히 자유로운 모던 cafe style로 만들었다. 결국 감옥같은 공간에서는 창의적인 무언가가 나오기 힘들 다는 운영자의 센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여성동아 M style 유미영 디자이너와 작업)
여주에 설립 목적 여기는 서울 강남이 아니다. 사업 수단으로 운영 되는 어머어마한 빌딩과 화려한 포장지 속에 얼마 안 되는 원가의 명품으로 치장한 곳도 아니다. 그러나 ym의 마인드는 명품을 뛰어 넘는 서비스와 교육의 질을 경기도 여주로 부터 시작 한다. 우리는 지난 몇 년동안 설립과 함께 짜장면을 많이 팔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아닌 최고의 품질을 만들기 위해 연구 하고 드디어 그 맛을 만든 시점이다. 그곳이 여주여야 하는 이유는 여기는 ym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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